사회
영광 장애인 복지시설 고유가 피해지원금 현장 신청 서비스 실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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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영광군이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지원했다.
군은 지난 4월 28일과 29일 이틀 동안 장애인 거주시설 두 곳을 방문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제공했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였다. 현장에서 신청서 작성부터 접수까지 꼼꼼하게 지원해, 총 51명의 장애인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해 생긴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된 정책이다. 지원금은 오는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군은 지원금이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이후에도 철저한 사후 관리를 할 계획이다.
영광군 사회복지과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이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분들이 빠르고 편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 환경과 복지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서비스를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은 장애인 맞춤형 복지 정책 강화와 더불어,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만들어가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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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장애인복지#고유가 지원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