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구 발전 기여 '제30회 동구민상' 수상자 4명 최종 선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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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 동구가 지역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해 온 인물 4명을 ‘제30회 동구민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동구민상은 구민 복지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 문화 진흥, 주민자치 확립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격려하는 정례 포상이다. 동구는 주민배심원단과 심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4개 분야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사회봉사 부문은 재난 구호 및 독서·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선 김대영 동구새마을회장이 받는다. 문예·체육 부문은 문화예술인 창작 지원과 충장축제 후원을 이어온 오정화 라인문화재단 이사장에게 돌아갔다.

 

지역경제 부문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를 추진해 남광주시장을 핵심 상권으로 성장시킨 손승기 남광주시장 상인회장이 선정됐다. 주민자치 부문은 100인 공론장 운영으로 참여형 마을공동체를 구현한 김호성 계림2동 주민자치회장이 수상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 공동체를 견인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소통하며 일구는 구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현장에서 열린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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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민상#임택동구청장#충장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