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군, MG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길 넓혔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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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담양군이 지역 내 지방보조사업자들이 더 편리하게 보조금을 쓸 수 있도록 담양MG새마을금고와 새로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와 카드 발급이 그동안 군 금고로 지정돼 있던 농협과 광주은행뿐 아니라 새마을금고에서도 가능해졌다. 내년 2026년 1월부터 개정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이 적용되면서, 더 많은 금융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이에 따라 각종 지방보조사업에 참여하는 단체나 개인들은 자신에게 맞는 금융기관을 골라 전용계좌를 만들 수 있게 되어, 보조금 집행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지역 내 자금이순환 효과도 높아지고, MG새마을금고 등 지역 금융기관과의 유대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지방보조사업 주체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에서도 한 걸음 더 나아가 지방경제가 더 활력을 찾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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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지방보조금#새마을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