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래 창업가 발굴' 전남·광주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예선 개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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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청소년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도전 정신을 키우는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지역 예선을 실시한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광주 지역 예선은 3일 광주대학교 행정관에서 진행됐다. 지난 7월 접수된 34개 팀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21개 팀이 3분 발표와 3분 질의응답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혁신성, 성장 가능성, 팀워크 등을 종합 평가해 본선에 진출할 중·고등학생 4개 팀을 확정했다.
전남 지역 예선은 오는 24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들이 2차 발표심사에 올라 본선 티켓을 두고 경쟁한다.
지역 예선을 통과한 팀들은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오는 10월 2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전국 결선에 참가한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지역 대학과 연계해 청소년 대상 창업 체험교육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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