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담양 어린이날 축제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대성황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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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제4회 담빛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와 연계해 지난 5일 축제 메인 무대에서 열렸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 1,5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무더운 열기를 더했다.

 

어린이날 당일 오전에는 지역 내 모범어린이와 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이 전달되는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어 마술 공연과 아이들을 위한 인기 공연 ‘베베핀 콘서트’가 이어지면서 어린이와 가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팀의 청소년 댄스팀이 열정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 팀의 에너지 넘치는 경연과 함께 특별공연팀 노립의 다채로운 퍼포먼스, 퓨전국악과 버블쇼까지 더해져 축제는 한층 풍성해졌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왁자지껄’ 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가한 10개 팀 전원이 상을 받아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

 

담양군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가족이 축제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긴 것 같다”며, “앞으로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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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어린이날#담빛청소년댄스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