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진군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6월 19일까지 집중 관리
강천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강진군이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대대적인 점검은 오래된 시설물과 주민 이용이 많은 87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점검에는 공무원뿐 아니라 각 분야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해,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꼼꼼하게 살필 예정이다.
강진군은 점검 시작에 앞서 각 부서 담당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설명회를 열고, 점검의 중요성과 협조사항을 강조했다. 실제 점검은 준비 단계부터 현장 조사, 위험도 평가, 그리고 보수 등 후속조치까지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현장에서는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은 물론, 전기·소방 등 주요 분야도 빠짐없이 점검한다.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시급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김준철 강진군수 권한대행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빠른 대응으로, 군민 모두가 믿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진군을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강천수 기자
밴드
URL복사
#강진군#안전점검#다중이용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