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소안~구도 연도교 추진 힘 받나 조인호 의원 관계기관 간담회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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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구도 연도교 개설공사 추진 방안 논의 -약산 관산·어두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 건의
조인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소안~구도 연도교와 약산 하수도 정비, 노화 마삭도 식수원 개발 등 완도군 주요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조인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소안~구도 연도교와 약산 하수도 정비, 노화 마삭도 식수원 개발 등 완도군 주요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조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완도2)이 완도 섬 지역의 교통과 하수도, 식수원 개선사업에 필요한 지원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조 의원은 10일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완도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소안~구도 간 연도교 개설공사 약산 관산·어두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노화 마삭도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 등이다. 소안~구도 연도교는 두 섬을 연결해 주민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시설이다.

 

약산 관산·어두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은 하수 처리시설을 개선해 주민의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을 높이는 사업이다. 노화 마삭도 식수원 개발사업은 도서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으로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 의원은 “통합특별시가 출범한 만큼 지역의 요구에 실질적인 지원으로 답해야 한다”며 “각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지원해 균형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섬 주민의 불편 사항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관련 사업 예산이 제때 확보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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