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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전남도의장 초대 통합특별시장·교육감 당선 의미 평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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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의장
김태균 의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시장으로 선출된 민형배 당선인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 의장은 4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거 결과가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통합시대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제1호 모델로 출범한 만큼, 향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시험대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김 의장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에 대해 남부권 메가시티 시대를 이끌 장기 발전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 간 균형과 포용을 바탕으로 통합특별시의 비전을 구체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중 교육감 당선인에게는 새로운 교육자치 체계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교육도시 조성에 중심적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의회 차원의 협력 의지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가 책임 있는 역할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공동체로 거듭나는 역사적 과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되기를 바란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글로벌 광역 거점도시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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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전남도의회#민형배#김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