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강진군청자축제, 유채꽃밭서 나비 날리며 성공 염원
강천수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강진군이 제54회 강진청자축제의 성공을 염원하며 특별한 봄맞이 나비날리기 행사를 마련했다. 21일 열린 이번 행사는 유채꽃이 만개한 축제장 꽃밭에서 진행됐으며, 강진원 군수와 서순선 군의회 의장, 그리고 지역 영유아와 가족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형형색색의 유채꽃밭 위로 미리 준비된 500마리 나비를 날리며 봄과 축제의 시작을 동시에 알렸다. 나비날리기 행사는 온화한 서남해안의 자연 환경과 함께 강진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고장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축제는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가을부터 정성껏 키워온 유채를 비롯해 각종 튤립 포토존과 체험 공간을 준비해 가족 방문객은 물론 사진 촬영을 즐기는 여행객들도 만족할 것으로 보인다.
강진원 군수는 “화창한 봄날에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축제가 시작돼 기쁘다”며 “더 많은 관광객이 오셔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강천수 기자
밴드
URL복사
#강진청자축제#나비날리기#유채꽃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