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군 적극행정 경진대회, 군민 체감 우수사례 확산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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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신안군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협업, 혁신의 실제 우수사례를 찾아내고, 이를 전군에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자체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빠르게 변하는 행정 환경과 높아지는 군민들의 기대에 발맞춰, 기존 관행에 안주하지 않는 문제해결 중심 행정 실천을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군민 입장에서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해결해낸 사례들을 선정·포상함으로써, 열정적인 공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조직 문화의 혁신을 이끌어내고자 한다.
경진대회는 5월 21일 신안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다. 본청을 비롯해 사업소, 읍면, 지방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부서가 참여하며, 사례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예선 심사는 내부 심사단이 맡고, 본선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 심사와 온라인 군민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우수사례 8건(최우수 1건, 우수 3건, 장려 4건)이 가려진다.
군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지는 시작점이다. 이번 대회가 현장 중심의 생생한 사례를 널리 알리고, 적극행정이 신안군 조직 문화 안에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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