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 나주시 체납관리단 현장밀착 징수 본격화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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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나주시가 체납관리단을 가동해 관내 체납 법인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고의 체납자 강력 대응과 생계형 체납자 맞춤 관리를 통해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한다.
전남광주 나주시가 체납관리단을 가동해 관내 체납 법인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고의 체납자 강력 대응과 생계형 체납자 맞춤 관리를 통해 공정한 납세 문화를 조성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지방세입 체납액 징수 효율을 높이고 체납자 실태를 파악하고자 체납관리단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8월 3일부터 운영 중인 체납관리단을 통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대상 전화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락이 미치지 않는 관내 체납 법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를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법인의 실제 사업장 운영 여부와 휴업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체납 내역 안내와 함께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전산 및 서면 자료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체납 법인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주시는 사업을 정상 운영하면서 납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고의·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징수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반면 일시적인 경영 악화로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를 병행한다.

 

시는 체납관리단의 현장 방문 조사를 이어가 체납자별 납부 능력에 맞춘 징수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체납자의 상황을 파악하는 조치가 징수의 핵심이라며 체납 관리단 활동을 강화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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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나주시장#체납관리단#지방세체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