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군, 2026년 향한 주민 소통 대장정 마무리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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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화순군(군수 구복규)이 ‘2026년 새로운 시작, 군민과의 대화’ 순회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화순읍을 비롯한 13개 읍·면을 돌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군정의 성과와 미래 청사진을 군민들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각 읍·면별로 진행 중인 주요 사업 현황도 투명하게 밝혔고,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희망사항까지 허심탄회하게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구복규 군수는 미리 준비된 질문에만 답변을 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바로 전달되는 건의와 애로 사항에 직접 답하며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도로 포장 문제나 경로당 등 지역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은 물론, 화순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제안까지 폭넓게 이어졌다.
군은 이번에 접수한 건의사항 중 현장 조치가 가능한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고, 예산 투입이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꼼꼼히 확인해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처리 결과 역시 건의자에게 빠르게 안내해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구복규 군수는 “추운 겨울, 군정 발전에 뜻을 함께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직접 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화순의 변화를 이끌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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