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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박웅두, 곡성 개소식 성황…“지역경제 선순환 모델 구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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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 및 서왕진 원내대표 등 국회의원 7명 총 출동,
박웅두 곡성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농촌기본소득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국 대표 등 지도부가 총출동해 곡성을 기본소득 정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웅두 곡성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농촌기본소득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조국 대표 등 지도부가 총출동해 곡성을 기본소득 정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조국혁신당 박웅두 곡성군수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농촌기본소득 확대를 핵심 의제로 내세우며 정책 선거를 전면에 내세운 행보다.

 

박 후보는 지난 4월 11일 곡성읍 중앙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곡성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농촌기본소득을 더욱 확장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 가능한 농촌 모델을 통해 인구 감소 흐름을 반전시키고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조국 대표는 “박웅두 후보는 35년 넘게 농민 곁을 지켜온 인물로,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실제로 이끌어낸 사람으로 곡성 인구가 늘어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변화가 시작됐다”며 섬진강 수해피해 보상운동, 농민수당 제정운동 등 그동안 박 후보의 성과를 강조했다.  

 

특히 올해부터 곡성군에서 실시된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서는 “신장식의원이 대표발의 한 ‘청년농민기본소득법’안과 조국혁신당 12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 한 ‘농어촌기본소득법’, 농촌기본소득 시범지역 곡성선정 촉구 기자회견등 다양한 활동들이 시범사업의 시행을 뒷받침했으며 그 중심에 10여년 전부터 농민기본소득운동을 이끌어온 박웅두후보의 전문성이 있었음"을 강조하였다.

 

조 대표는 “지난 2024년 치른 재보궐선거에서 조국혁신당이 혁신의 씨앗을 뿌렸다면 이번 선거는 열매를 따는 선거”라며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해 곡성을 기본소득 중심지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하게 호소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곡성의 혁신을 갈망하는 곡성의 유권자들과 함께 조국혁신당 국회의원들이 곡성 변화의 쇄빙선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장식 의원과 참석한 6인의 국회의원들도 축사를 통해 곡성이 사회권선진국 실현의 첫걸음이 될수 있도록 박웅두 후보와 이번 선거에 함께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지역주민 대표로 축사에 나선 박대하 전남 향교재단 이사장(입면)은 “조국대표께서 1년7개월만에 곡성을 찾아와서 최근에 안경점이 새로 개업한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조국혁신당이 곡성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크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군수후보 당선의 의지가 높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며 박웅두군수후보와 양병식 기초의원 가선거구 후보, 설단숙 기초의원 나선거구 후보의 선전을 기원하였다.

 

마지막으로 연단에 오른 박웅두 후보는 곡성군민들에게 큰절로 인사를 올린뒤 “앞서 말씀해주신 조국대표 및 6명의 국회의원의 약속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더 책임 있게, 더 깨끗하게, 더 선명하게 곡성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은 조국 당대표와 국회의원, 당원 및 지지자들이 곡성버스터미널에서부터 선거사무소까지 도보행진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선거사무소에는 곡성혁신을 열망하는 곡성의 유권자가 100인이상 운집하였으며 서울과 인천등 전국각지에서 당원들이 찾아 개소를 축하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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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두#곡성군수후보#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