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농어촌 기본소득부터 해양관광 도로까지… 함평군 2027년 정부예산 반영 박차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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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 당정협의회 개최
함평군이 16일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 13개 주요 현안의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함평군이 16일 더불어민주당과 당정협의회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 13개 주요 현안의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함평군이 지역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정치권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함평군 예산·정책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다꿨다.

 

이날 회의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이남오 함평군수, 모정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과 당직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함평군은 지역 경쟁력 강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핵심 사업 13건을 제시하며 국회와 중앙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유로7 대응 친환경타이어 기술 고도화 구축, 빛그린국가산단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지정 및 확장 조성, 함평천지한우 유전자원 및 육종센터 구축, 함평 해양관광거점 연결도로 개선사업 등이다.

 

군은 농업·산업·관광·정주여건 개선에 필수적인 이들 사업이 적기에 추진되도록 사업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예산 안과 국회 심의 단계에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조를 다졌다.

 

이개호 국회의원은 함평의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국회 차원에서 힘을 보태고, 필요한 국비가 최대로 확보되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답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정치권의 꾸준한 지원이 절실하다며, 논의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중앙부처 협의와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당정협의회에서 다룬 사업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 방문해 당위성을 설명하고 2027년도 국비 확보 대응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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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당정협의회#이남오함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