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남군 미래 비전 공유, AI·에너지 거점 도약 본격화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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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해남군이 AI·에너지 거점 도약을 목표로 지역민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군은 2월 10일 옥천면을 출발점으로 14개 읍면을 순회하는 ‘해남愛 미래 공감 투어’를 시작했다. 이번 순회는 각 읍면의 특색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앞으로 해남이 나아갈 청사진을 함께 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각 지역별로 군에서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미래 발전계획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군민들로부터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도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투어에서는 해남이 주목하는 AI산업과 에너지 분야 투자유치 전략,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군민들은 해남군이 AI·에너지 중심지로 성장할 기회를 적극 환영하며, 관련 정책과 사업에 대한 질의와 제안을 활발하게 제시했다. 

 

명현관 군수는 “현장 방문을 통해 들은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역사적인 변화의 시기에 모두가 힘을 모아 해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해남愛 미래 공감 투어’는 3월까지 옥천면, 송지면, 마산면, 황산면, 삼산면, 북평·북일면, 화원면, 계곡면, 산이면, 화산면, 해남읍·문내면, 현산면을 차례로 돌며 진행된다. 해남군은 주민 의견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향후 정책과 예산에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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