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성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 준비 만전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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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9월 12일 개막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장성군이 9월 12일 개막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서별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실태와 부서 간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올해 대회는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장성군 공설운동장인 옐로우시티스타디움 및 관내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남과 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최초로 광주광역시 선수단이 합류해 치러진다.

 

보고회에서는 대행사의 공개행사 연출계획과 주요 전담업무 보고가 이어졌다. 개회식은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장성군의 미래상과 양 지역의 화합을 중심 메시지로 전달할 예정이다.

 

행정 지원 측면에서는 관내 음식·숙박업소 575곳 지도·점검, 7개소 1,270면 규모의 주차장 확보, 자원봉사자 모집·배치 계획을 확정했다. 아울러 9월 늦더위에 대비해 온열질환 예방책과 경기장 응급 안전대책도 병행 수립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해 전남체전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안전·위생 등 전 영역에서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군은 이번 대축전에 이어 오는 10월 15일부터 이틀간 ‘2026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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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