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년정책 직접 만든다" 광주 동구, 제6기 청년참여위원회 모집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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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동구가 오는 30일까지 제6기 청년참여위원회를 이끌어갈 청년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 스스로 정책을 제안·실행하고, 지역 변화의 실제 주인공이 될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번 위원회 선발은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행정 현장 전반에 청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자율예산제와 연계해, 청년이 낸 아이디어가 행정 예산과 실질적 사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최종 선발된 청년위원들은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등 청년 삶과 직결되는 정책을 직접 제안·점검한다. 격월로 진행되는 전체 회의와 다양한 분과 활동에 참여해, 정책 마련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거나 동구에서 활동 중인 19~39세 청년이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지원은 6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할 수 있다. 보다 상세한 안내와 신청 서류 양식은 광주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참여위원회는 청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소중한 무대”라며, “변화를 꿈꾸는 청년들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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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구#청년참여위원회#청년자율예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