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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신안군지부, 고유가 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 전개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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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신안군 새마을문고지부(회장 심해숙)가 지역민들과 함께 고유가 시대에 맞선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섰다.
지부는 17일 회원 및 지역 청년 단체와 함께 신안군 일대에서 '2026 고유가 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새마을문고 회원 12명과 청년새마을연대 6명이 함께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절전 방법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법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이날 신안군 곳곳을 돌며 전단지 배포와 거리 홍보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심해숙 회장은 "작은 실천이 결국 큰 변화를 가져온다. 고유가 시대에 우리 지역부터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전홍일 청년새마을연대회장도 "청년 세대가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안군 새마을문고는 에너지 절약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및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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