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수시 11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위상 강화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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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여수시가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11년 연속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남해안 대표 관광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식은 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으며, 여수시는 사전 조사와 소비자 설문, 전문가 심사 등 다각도의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에서 여수시는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 모든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76.68점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수시는 올해 ‘섬 방문의 해’를 비롯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까지 앞두고 해양·도서 자원을 바탕으로 K-관광 섬 육성, 섬섬패스 도입, 웰니스 관광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수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섬 문화는 물론, 차별화된 관광 정책들이 국내외 관광객을 꾸준히 끌어들이는 원동력이 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섬과 바다, 자연 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관광 개발로 브랜드 위상을 더욱 높여 전남 대표 해양관광 도시라는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끝없이 이어지는 섬의 매력과 해안의 아름다움, 그리고 여수만이 가진 다양한 관광 자원을 적극 발굴하겠다”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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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국가브랜드대상#여수세계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