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KIA 타이거즈와 2028년까지 공식 파트너십 연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KIA 타이거즈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오는 2028년까지 연장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연장 조인식을 통해 공식화됐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두 기업이 3년 더 손잡으며 스포츠 마케팅 시너지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KIA 타이거즈 심재학 단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아 타이거즈는 국내 프로야구를 이끄는 대표 명문 구단으로 오랜 명성과 폭넓은 팬덤을 자랑한다. 특히 국가대표 출신 양현종, 나성범, 김도영, 김선빈 등 스타 선수들이 힘을 더하며, KBO 리그의 인기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정규시즌부터 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상의 오른쪽 가슴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비게 된다. 이 외에도 홈구장 및 전국 원정경기,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금호타이어와 팬들이 만나는 접점이 확대된다.

금호타이어는 다양한 스포츠 구단과 대회 후원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2022년 양 사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 이후, 두터운 팬층과 함께 브랜드 노출 효과도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연장 계약을 계기로 금호타이어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질 계획이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상무는 “KIA 타이거즈와의 동행을 이어갈 수 있어 뜻 깊고, 쌓아온 신뢰와 경험을 앞세워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및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금호타이어는 향후에도 다양한 스포츠 구단 및 대회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늘리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 제공에 집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