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애인복지 혁신 주도' 광산구 이정수 팀장 대통령상 수상 쾌거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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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광주 광산구청의 이정수 팀장이 인사혁신처가 주최한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공무원상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국가와 시민을 위해 힘써 온 모범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66명의 공무원이 최종 선정됐다.

 

이정수 팀장은 광주시청 장애인복지과, 감염병관리과, 일자리정책관실 등 다양한 부서에서 활약하며, 장애인 맞춤 복지체계 마련과 코로나19 선제 대응, 사회적경제 기반 강화 등 여러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쌓았다. 

 

전국 최초로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설립을 이끌었고,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뇌병변장애인 낮 활동 지원사업을 기획해 9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더욱이, 중증장애인을 위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해 지역 사회 안전망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 팀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늘 고민해 왔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따뜻한 복지 실현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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