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시, 부서 간 연대로 '목포돌봄 365' 가속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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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목포시가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목포돌봄 365’ 사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부서 협업회의를 열고, 복지와 보건 단위의 긴밀한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 주재로 복지·보건 관련 부서장과 실무진 2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회의에서는 ▲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현황 ▲향후 계획 등이 공유됐고, 부서별 역할 분담·실질적 협력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부서 간 경계를 뛰어넘는 유기적 협력이 강조되었다. 참석자들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5개 분야별 서비스의 이름을 퍼포먼스로 완성하며, 실질적 연계를 다짐했다.

 

목포시는 이번 협업회의를 계기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통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목포돌봄 365’의 추진에 한층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목포돌봄 365’는 만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복합 돌봄 수요자를 위해 건강관리, 보건의료, 요양, 주거지원, 일상생활 지원을 한데 아우르는 맞춤형 체계를 제공한다. 시민들은 익숙한 삶터에서 끊김 없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 돌봄 공백 걱정을 덜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곧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부서 간 협력을 촘촘하게 구축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대표 모델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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