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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 배드민턴부, 전국실업선수권 여자 단체전 챔피언 등극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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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화순군(군수 구복규)의 자랑인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2026 연맹회장기 전국실업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열렸으며, 화순군청 팀은 지역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꾸준히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 특히 준결승에서는 경산시청을 상대로 전력을 과시하며 3대 0 완승을 거뒀다. 이어진 결승전에서는 새마을금고를 3대 1로 제압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조형채 화순군 관광체육실장은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투지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과 훈련을 통해 명실상부한 배드민턴 도시 이미지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순군청 배드민턴부의 이번 우승은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전국무대에서 화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드러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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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청#배드민턴부#전국실업선수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