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애인체육회 발전위원회 3년째 1억 후원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발전위원회가 올해도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3년 연속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6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제3기 광주장애인체육회 발전위원회 후원금 전달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광주시장애인체육회장)과 한상득 수석부회장, 정선교 추진위원장 등 지역 체육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에 기부된 1억원은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참가비, 우수 장애인 선수 격려금, 저소득 및 사각지대 장애학생 육성,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선수와 지도자 훈련비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광주장애인체육회 발전위원회는 1기 1억800만원(2024년), 2기 1억1200만원(2025년)에 이어 이번 3기까지 매년 1억원 이상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 장애인체육 발전에 마중물이 되고 있습니다.
광주장애인체육회 발전위원회는 기업인과 시민 등 각계 민간 후원자들이 동참해 만들어진 순수 민간 조직입니다. 경쟁력 있는 장애인체육 환경 조성뿐 아니라 미래 선수 육성, 체육 복지 확대까지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매년 자체적으로 후원금을 마련해 지역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힘을 보탤 방침입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기와 2기에 이어 3기 위원회도 큰 힘을 보태주셨다”며 “앞으로도 발전위원회의 든든한 지원 아래 장애인체육 선수들이 빛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