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귀농귀촌 도시 고흥군, 정책 경쟁력으로 8년 연속 브랜드 대상 수상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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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귀농·귀촌 도시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동아일보,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공동 후원하는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고흥군이 귀농귀촌 도시 부문 8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고흥군이 귀농·귀촌 정책을 꾸준히 펼쳐온 결과로, 전국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은 셈이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지역 브랜드의 신뢰도, 소비자 인식,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고흥군은 최근 3년 연속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운영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데 이어, ‘전라남도 귀농귀촌 종합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8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꾸준히 정책에 반영하고, 새로 이주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고흥에서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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