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구, 의료·요양 한 번에..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본격 가동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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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광주 동구(구청장 임택)가 지역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 모두에게 끊김없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와 요양을 잇는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에 시동을 걸었다.
동구에 따르면, 지난 6일 ‘동구 돌봄통합지원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이 협의체는 행정, 의료, 요양, 사회복지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정책에 반영하고,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자문하게 된다. 참여 인원은 동구청장과 관련 부서장, 전문기관, 보건의료계·학계·복지 분야 전문가까지 19명에 달한다.
이날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 논의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 및 자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동구는 앞으로 민관이 손잡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 누구나 익숙한 동네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돌봄의 심장 역할을 맡을 것”이라며 “현장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에 꼭 맞는, 끊김없는 통합돌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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