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광군, 보건기관 꼼꼼히 점검…군민 건강권 강화 박차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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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영광군이 주민들의 건강권 강화를 위해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읍면별 보건지소 7곳과 보건진료소 11곳을 직접 방문해 각 기관의 운영 전반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지난 1년간 운영해온 다양한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의료장비 활용 상태, 시설 유지·보수 현황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군은 특히 진료 실적과 복무 이행 상황은 물론, 내·외부 시설 및 환경, 전기·소방 등 각종 안전관리 체계까지 세세히 살폈다. 현장에 근무 중인 공중보건의사 및 직원들과의 소통도 이뤄져 실질적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실태 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군민이 직접 변화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겠다”며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개선 방안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앞으로도 보건지소와 진료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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