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적극행정 결실' 진도군 '사상 최초'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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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진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6회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진도군이 해당 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은 군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미순 진도부군수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표창을 수령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계획,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20여 개 지표를 심사해 우수기관을 뽑는다. 장관 표창은 전국 우수기관 중 각 그룹별 상위 5위 이내를 기록한 지자체에 주어진다.
진도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을 포함해 사전 컨설팅 제도 가동, 적극행정 마일리지 도입, 우수공무원 인사 가점 부여 등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진 점을 평가받아 상위 30% 이내 우수기관에 올랐다.
군은 규정과 절차의 한계를 넘어 창의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며 공직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왔다. 사전 컨설팅을 통해 법적 불확실성을 없애고 현장 중심의 주민 편익 제고에 집중한 결과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수상이 군민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공직자들의 노력 결실이라며, 제도적 정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우수 행정 서비스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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