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명동 행정복합센터 새 출발…주민 소통·돌봄의 중심지 탄생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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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 동구가 주민 소통과 복지, 돌봄을 아우르는 '동명동 행정복합센터'의 문을 활짝 열었다. 지역 내 오랜 숙원이었던 이곳은 5일 동계천로 172에서 개청식을 열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동구청장을 비롯해 다양한 내외 귀빈들이 함께해, 개청을 축하했다. 제막식과 함께 펼쳐진 경과 보고, 센터 내부 안내 등 행사 순서마다 주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이어졌다.

 

새롭게 문을 연 동명동 행정복합센터는 총 사업비 141억 원이 투입됐으며,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면적 3,244㎡ 규모로 지어졌다. 지하는 주거지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1층엔 행정복지센터, 2층에는 건강돌봄센터, 3층에는 마을사랑채와 다목적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한 곳에서 행정 서비스와 돌봄, 공동체 활동을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동구 관계자는 "오랜 시간 주민들과 소통하며 준비한 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이곳이 마을의 중심이 되어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주민 돌봄 서비스를 원활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명동 행정복합센터가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가까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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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동행정복합센터#광주동구#건강돌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