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군 군민의 날 행사 지역 화합·발전 다짐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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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완도군이 지난 9일 완도읍 생활문화센터에서 제55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군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과 소통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완도군의회 의원, 각 기관 및 사회단체장, 그리고 군민의 상 수상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완도 출신 가수의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군 후, 12개 읍·면 주민의 생생한 일상을 담은 축하 영상을 참석자들과 함께 시청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군민 헌장 낭독, 각종 시상,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이어졌고, 청해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완도의 찬가’ 합창 퍼포먼스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올해 군민의 상은 완도읍의 황금바다 홍인기 대표가 지역 안전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꾸준한 봉사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동시에 전복 홍보 쇼호스트로 완도 특산물을 전국에 알린 김미순 광림(주) 대표에게는 ‘명예 군민’ 패가 수여됐다.
이밖에도 ‘제1회 완도 청해 문학상’ 시상 및 재광완도군향우회 이정배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이 이어졌다.
신우철 군수는 “지금의 완도가 있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애써 준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임기 이후에도 군민 행복과 완도의 미래를 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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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민의날#지역화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