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민선 9기 ‘농어촌수도 해남’ 본격화… 솔라시도·농업AX 등 98개 공약 점검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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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민선 9기 공약 98개를 점검하는 첫 보고회를 개최했다. 솔라시도 RE100, 농업AX 등 5대 분야 전략을 수립하고 8월 최종안을 확정한다.
해남군이 민선 9기 공약 98개를 점검하는 첫 보고회를 개최했다. 솔라시도 RE100, 농업AX 등 5대 분야 전략을 수립하고 8월 최종안을 확정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해남군이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 이행을 위한 세부 실천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해남군은 27일 5대 분야 15개 전략, 98개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는 첫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서별 공약 과제와 현안을 다루며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별 보완점을 찾아 실효성을 다지는 조치다.

 

주요 사업은 산업·복지·기반시설 전반을 아우른다. 농업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구축과 지역특산물 기반 기능성 K-푸드 산업 육성이 대표적이다. 솔라시도 RE100·인공지능(AI) 산업거점 조성과 해남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도 담겼다.

 

교통·복지 분야에서는 지방도 806호선 도로망 조기 완성, 고령친화도시 조성, 홀몸 어르신 가구 잔고장 출장수리 서비스가 추진된다. 생활밀착형 정원 확충과 해남공고의 마이스터고 전환도 과제로 올려놓았다.

 

군은 오는 8월 2차 보고회를 열어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한 세부 실천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매니페스토 주민배심원제를 도입해 주민 의견 수렴 과정도 거친다.

 

해남군 관계자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사업을 세심히 점검하고 실행력을 끌어올려 체감할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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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민선9기#농어촌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