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군·KT 만원임대주택 '구내통신 인프라 개선' 무상 지원 협약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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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과 KT가 만원임대주택 구내통신 인프라 개선 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 입주 10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통신망을 차세대 인터넷(CAT6)으로 전액 무상 교체한다.
화순군과 KT가 만원임대주택 구내통신 인프라 개선 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 입주 10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통신망을 차세대 인터넷(CAT6)으로 전액 무상 교체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화순군이 24일 ㈜KT와 만원임대주택 입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구내통신 인프라 개선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지락 화순군수와 김태오 KT 서부고객본부 광주지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는 화순군 만원임대주택의 구내 통신 인프라 개선 사업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한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초기 입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인공지능(AI)과 스마트홈 환경 조성을 돕는다는 취지다.

 

지원 사업은 세대 내 노후 통신망을 고사양 차세대 인터넷(CAT6)으로 전면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6년 만원임대주택 입주 예정인 100가구가 대상이며 통신 이용 회사와 관계없이 혜택을 받는다. KT는 공사 완료 이후에도 전문 인력을 투입해 지속적인 통신 품질 관리를 맡는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이번 구내통신망 개선으로 스마트홈 기반의 주거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며 “KT와의 협력을 지속해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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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만원임대주택#통신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