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완도 명사십리서 맨발 힐링… “몸과 마음 치유”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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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공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지난 5월2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연계 개최된 ‘제2회 해양치유 완도 전국 맨발 걷기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과 군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된 축제에서 참가자들은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변 모랫길과 황톳길, 명사갯길을 연계한 약 5km를 맨발로 걸으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해변 버스킹, 모래 벙커존, 숲속 도서관 등 코스별 치유 체험 부스를 운영해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치유를 함께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해양치유 체험존에서는 해변 요가와 명상, 아로마 테라피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치유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우철 군수는 “앞으로 맨발 걷기 축제를 완도가 보유한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 모델로 발전시켜 완도를 대한민국 대표 치유 관광지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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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명사십리#맨발걷기#완도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