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 열린다…교육 체계 변화 주목

박종하 기자
입력
- 광주시·전남도교육청, 18·23일 시민 대상 추진방안 설명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이하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이하 전남 통합추진단)이 교육통합과 관련해 시도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이 지난 9일 실무 협의회를 통해 광주전남 통합교육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공동체 의견수렴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마련했다.

 

공청회는 오는 18일 오후 3시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과 23일 오후 3시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등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교육행정통합 추진방안 설명 및 경과 안내 ▲교육공동체의 질의에 대한 답변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등이다.특히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 관계자들이 추진 경과를 설 명하고, 이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들의 질의에 응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공청회에는 교직원,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통합교육체계 구축
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며 “전남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교육행정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이정선#광주시교육청#교육행정통합#통합교육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