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2026 순천로드 창작캠프’ 경쟁률 2.5대 1 기록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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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순천시가 추진하는 ‘2026 순천로드 창작캠프’에 예비 청년 창작자 199명이 지원해 2.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웹툰 및 애니메이션 분야 예비 창작자들이 순천에서 콘텐츠 기획안을 도출하는 메이커톤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모집을 거쳐 웹툰 40명, 애니메이션 40명 등 총 80명의 참가자를 확정했다. 전체 지원자 중 96%인 191명이 타 지역 출신으로 집계됐으며, 국내외 관련 학과 재학생과 현업 관계자들이 대거 신청했다.
웹툰 캠프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애니메이션 캠프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각각 4박 5일 일정으로 순천만에코촌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현장 지도와 특강, 기업 교류 등을 거친다. 선발된 우수 기획안에는 전담 프로듀서 매칭과 작품 제작 지원, 창작지원금 지급 혜택을 부여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우수 인재가 지역에 머물며 일하는 환경을 만들고 문화콘텐츠 산업 도시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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