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남오 함평군수 민선 9기 취임 100일… RE100·미래산업 육성 가속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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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이남오 군수 취임 100일(10월 8일)을 맞아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를 목표로 한 민선 9기 5대 분야 74개 공약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미래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빛그린국가산업단지의 RE100 산단 지정과 100만 평 확장, AI·반도체·미래차 신산업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하며 대외협력체계를 다지고 있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첫 추가경정예산 6,272억 원을 편성해 군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했으며,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접수한 66건의 현장 건의사항을 연내 처리할 계획이다.
국회와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주요 현안 14건과 사업 협력을 건의하는 등 국비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소득·돌봄·정주·교육을 연계한 '함평형 기본사회' 구축을 추진하면서 스마트팜 확대와 함평천지한우 유전자원 및 육종센터 조성을 통해 농축산업 경쟁력을 올린다.
관광 정책 역시 단순 방문객 수 집계 방식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개편하고, 스포츠·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오는 14일에는 군민 100명과 함께하는 타운홀미팅을 열고 군정 운영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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