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교육청, 2028 대입 변화 선도…진로진학 지도 역량 강화에 박차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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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전라남도교육청이 빠르게 변화하는 대입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반계고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직무연수’를 26~27일 영암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전남 지역 180여 명의 일반고 관리자들이 참여해, 최근 대입전형 결과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학교 현장 대응 방안에 집중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실제 대입전형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입시 트렌드에 맞는 진로진학 지도법을 제시했다. 또, 대학 입학사정관과 대입지원관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서류평가 중심의 학생부 활용 방법과 평가 흐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덕분에 각 학교에서는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정보와 전략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전성아 전남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들의 대입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별 맞춤 진로진학 지도 체계 구축에 방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실제로 높아질 수 있도록 진로진학 지원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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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진로진학#대입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