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익직불금 신청, 장흥군·농관원·농어촌공사 머리 맞대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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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장흥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장흥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가 농업인을 위한 공익직불금 올바른 신청 지원에 나섰다. 세 기관은 지난 3월 11일, 직불금 관련 실무 협의회를 개최하고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정책부터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과정에서 반복된 실수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 의무교육 미이수자 지원, 부정수급 예방 등 각종 현안을 놓고 심도 있는 대화가 오갔다.

 

특히 지난해 전략작물직불금을 잘못 신청해 불이익을 받은 사례가 적지 않아, 세 기관은 주요 부적합 유형을 정리하고 현장 농업인들에게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로 했다. 올해는 현장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농업인이 감액 없이 100% 직불금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현재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동계작물은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 및 요건은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과수원이나 미경작 농지, 마늘·양파 등 지정 품목 이외 농지는 신청에서 제외된다.

 

김현태 농관원 장흥사무소장은 “농업인 모두가 직불금 전액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과 현장 안내, 교육·홍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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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공익직불금#전략작물직불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