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장인이 직접 강사로… 곡성군 생활밀착형 ‘장인아카데미’ 개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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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주민 배움터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민주도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장인아카데미’ 8개 강좌를 개강하고 운영에 나섰다.
‘장인아카데미’는 지역 장인들이 평생교육 강사로 참여해 본인의 사업장에서 목공, 요리, 천연염색, 가죽공예 등을 주민들에게 직접 전수하는 사업이다.
개강한 8개 강좌는 토탈공예, 인견이불, 미니어처 한복만들기, 홈카페, 지호공예, 생활목공, 디저트 만들기, 홈가드닝으로 편성됐다. 생활 밀착형 기술 교육과 예술·공예 과정을 함께 다룬다.
교육은 10월 12일까지 각 장인상점에서 매주 실시되며, 군민 62명이 참여해 장인들의 전문 기술을 배운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지역 상인들이 교육 주체로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주민 학습 욕구를 반영한 평생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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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장인아카데미#평생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