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담양군 대전면 취약계층 가구 ‘전기 안전점검·수리’ 봉사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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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담양군 대전면이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손잡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전면은 지난 28일 전남전기사랑봉사단(대표 문현호)과 함께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20여 가구를 방문해 전기 시설 안전 점검 및 수리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봉사단은 노후되거나 고장 난 스위치, 콘센트, 전구, 차단기 등을 교체하고,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소규모 전기 수리를 진행해 취약계층 가정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도왔다.
특히 대전면 직원들도 봉사단과 동행해 전기시설 점검을 돕는 한편,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예찰 활동도 병행했다.
이경모 대전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참여해 주신 전남전기사랑봉사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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