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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수 선거 박종원 출사표, 30분 광역생활권·AI농업 전략 제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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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확보·대형 프로젝트 유치로 재정 1조 시대 기반 구축
박종원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본자회견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출마기자회견을 가진 박 예비후보
박종원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치고 본자회견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사진은 지난 17일 출마기자회견을 가진 박 예비후보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박종원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예비후보는 22일 오전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완료한 뒤 “지금은 담양의 향후 10년을 좌우할 중대한 분기점”이라며 “군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는 실질적 변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담양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어 군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재정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비 확보와 대규모 프로젝트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광주와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30분 광역생활권’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출퇴근, 교육, 의료, 문화가 가능한 생활권을 완성해 군민들의 일상 편의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담양을 대한민국 AI 농업 1번지로 만들겠다”며 스마트팜 확대와 데이터 기반 농업 시스템 구축, 청년 농업인 창업 지원을 통해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문화·관광·첨단산업이 결합된 미래형 담양으로 전환해 군민 소득을 높이고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을 만들겠다”며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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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담양군#담양군수선거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