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5월 가정의 달 보성군문화예술회관 다채로운 공연 연이어 개최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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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보성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예술회관에서 수준 높은 기획 공연을 연이어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신선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14일 오후 7시 첫 무대로 펼쳐지는 ‘송소희×두번째달×오단해: 모던민요’는 국악 신동 송소희, 깊은 소리의 오단해, 월드뮤직 그룹 두번째달이 한 무대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통 민요와 판소리가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 태어나, 과거와 현재, 세대와 세대를 잇는 새로운 국악의 색다른 면모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뒤이어 22일 저녁 7시와 23일 오후 2시에는 가족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가 무대를 채운다. 유설화 작가의 인기 그림책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음악극이다. 

 

‘진짜 나답게 살아가는 것의 의미’, ‘빠름과 느림 안에 숨겨진 행복’ 등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담아내 아이들은 물론 부모 세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연을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성에서 다양한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연극 ‘헬로우미스미스터’, 7월 ‘별을 갖고 튀어라’, ‘미세스마캠’, 8월 ‘국어의 시간’ 등 풍성한 공연을 올해 내내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모든 좌석은 1만 원, 보성군민은 3천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관련 문의는 보성군문화예술회관(061-850-8660~6)으로 하면 된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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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공연#보성군문화예술회관#가정의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