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교통공사, 신규직원 24명 공개 채용…지역 인재에 기회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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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교통공사가 올해 총 24명의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인재 모집은 도시철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조치다.
채용 분야를 살펴보면, 일반직 19명(사무 5명·전기 4명·신호 2명·통신 2명·전자 1명·승무 4명·기계 1명)과 공무직 5명(미화 3명·시설/조경 1명·정비 1명)으로 나뉜다. 특히 사무와 전기 분야에는 장애인 전형이 각각 한 자리씩 마련돼 있어 사회적 형평성도 고려됐다.
지원 자격은 학력·성별·경력에 제한이 없으며, 광주광역시에 최근 3년 이상 거주한 지역민에게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일반직 지원자는 어학 성적 기준이 필요하며, 승무·미화·정비 직렬은 관련 자격증이 반드시 요구된다.
원서 접수는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광주시 통합채용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후 5월 30일 필기시험, 서류전형과 인성검사, 면접을 거쳐 7월 9일 최종 합격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우수 인재를 뽑아,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채용에 대한 상세 정보는 광주교통공사 홈페이지 채용공고란 또는 총무팀(062-604-8063~806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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