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성군, 지역 건강 네트워크 강화…군민 삶의 질 ‘UP’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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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장성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여러 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건강생활실천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최근 장성군보건소 교육실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성군체육회,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열린 ‘건강생활실천사업 유관기관 간담회’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공유됐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대화가 활발히 오갔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근력 및 균형 운동, 생활 환경에 맞춘 영양관리, 걷기 실천 확산 등 실제 군민들이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관이 어떻게 힘을 모을 수 있을지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군은 앞으로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학교, 어린이집 등 일상 공간을 중심으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손쉽게 건강 활동에 참여하고, 사업의 실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보서 장성군보건소장은 “건강생활실천사업은 혼자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한마음이 될 때 가장 큰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여러 기관이 함께하는 실질적인 건강 증진 정책을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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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건강생활실천사업#군민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