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귀농·귀촌인 안정적 정착·인구 유입 위해 현장 소통 강화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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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고흥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지역 인구 유입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13일 고흥군청 팔영산홀에서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 박강석 회장과 집행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협의회의 운영 현황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실제 정착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정책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이 오갔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려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겠다”며 “협의회가 귀농·귀촌인들의 든든한 소통 창구로서, 지역 사회의 활력을 이끄는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 역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해,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는 2019년 7월 설립 이후 각 읍·면 지회와 협력해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며 600여 명의 회원이 지역 정착 및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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