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신세계, 광주환경운동연합과 손잡고 ‘생물다양성’ 지킨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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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 보호부터 생태교육까지..친환경 활동 본격화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지역 환경 보호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올해 광주환경운동연합과 공식 업무협약을 맺고, 도심 생태계 회복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본격화한다.
11일 오전, 광천동 광천철교 인근 광주천변에서는 광주신세계와 광주환경운동연합이 지역 내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와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대표 등 40여 명이 뜻을 모았다.
특히 앞으로 광주신세계는 지역사회 환경 보전을 위해 ▲광주천변 수달 등 야생동식물 보호 활동 ▲푸른길 일대 곤충 서식환경 개선 등 실질적 행동에 나선다.

협약식이 끝난 후 임직원들은 천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야생동물에 해가 되는 식물을 제거하는 에코 플로깅 활동도 펼쳤다. 현장에는 생태해설사가 동행해, 임직원들이 직접 동식물을 관찰하며 자연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도 가졌다.
광주신세계와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해에도 의미 있는 환경 캠페인을 이어왔다.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수달 서식 현황을 조사했으며,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자연나들이’ 역시 무등산 생태탐방원에서 4회 진행해 지역사회의 긍정적 반응을 끌어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지역민들과 함께 소중한 자연을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광주 신세계의 친환경 실천이 더 큰 확산을 이끌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주신세계는 올해도 광주환경운동연합과 뜻을 모아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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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광주환경운동연합#친환경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