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양성평등 정책 평가 '행안부 장관상' 영예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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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여성안심 지킴이집, 공공생리대 지원 등 53개 양성평등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양성평등 정책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여성안심 지킴이집, 공공생리대 지원 등 53개 양성평등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양성평등 정책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균형 있는 양성평등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양성평등 정책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3단계 도시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자격을 유지하며 구정 전반에 양성평등 체계를 확립했다.

 

올해 북구는 5대 분야 53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양성평등위원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등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했다. 

 

특히 위급상황 시 대피할 수 있는 ‘여성안심 지킴이집’ 확대 조성과 공공기관 56개소에 무료 지급기를 설치한 ‘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이 대표 우수 정책으로 꼽혔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주민 모두를 위해 균형 잡힌 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모두가 존중받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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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정책대상#신수정북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