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남오 군수 금호타이어 빛그린산단 함평공장 건설 현장 점검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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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이남오 함평군수가 14일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내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준수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는 금호타이어 황호길 안전생산혁신본부장과 정영모 함평공장건설단장 등이 참석해 간담회를 가진 뒤 공사 현황 브리핑을 진행했다. 정 단장은 함평공장의 추진 일정과 공정을 설명하며 향후 생산 계획을 공유했다.
이남오 군수는 현장을 살펴본 뒤 함평공장이 차질 없이 완공돼 지역과 상생하는 기반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사 기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황호길 본부장은 함평군의 행정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함평공장을 미래 경쟁력을 갖춘 핵심 거점이자 지역 경제 발전의 기반으로 조성하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하겠다고 답했다.
고성능·전기차·자율주행차 타이어를 생산할 함평공장은 현재 창고동 공사를 마치고 정련동 공사를 진행 중이다. 1단계로 하루 1만 5천 본, 연간 530만 본 생산 규모를 갖춰 2028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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