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유관기관과 광주선배시민 네트워크 본격 시동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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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 김용덕)이 지난 13일 오전, 지역 내 노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20개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광주선배시민네트워크 협약식 및 간담회’를 열고 어르신 주도 사회참여를 위한 연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단순히 어르신을 복지의 수혜자로 바라보는 관점을 벗어나,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가진 ‘선배시민’으로서 역할을 재조명하게 됐다. 앞으로 공동 의제 발굴, 선배시민 교육 확산,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과 선배시민 운영 방향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참여 기관들은 지역 특성에 맞춘 선배시민 실천 모델을 공유하고, 광주 고유의 어르신 문화를 확산시키자는 데 힘을 모았다.

 

김용덕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복지 기관 간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선배시민네트워크는 앞으로 권역별 연합 활동과 정책 제안, 선배시민 문화 확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며, 어르신의 권익 신장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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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빛고을노인건강타운#노인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