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보 광주전라제주-전남치과의사회 ‘이로운 동행’ 캠페인 전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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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가 14일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이계형)와 손을 맞잡고 지역 내 치과 현장을 찾아가는 ‘이로운 동행’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요양기관의 올바른 청구문화 확립과 건강한 의료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공단과 치과의사회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민간과 공공이 한자리에 모여 의료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적절한 청구와 불법개설 기관 문제를 예방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현장을 찾은 건보공단 관계자들은 직접 의료진 의견을 듣는 한편, 요양급여비용 청구 방법, 자주 발생하는 착오사례, 불법개설기관의 문제점 등에 대해 꼼꼼히 안내했다. 이와 함께 건강보험25시 앱 활용법 등 유익한 정보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영희 본부장은 “이번 합동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의료계와 긴밀히 협력해 바른 의료 문화를 확산시키고, 국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건강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건보공단과 전남치과의사회는 이미 지난해 불법개설기관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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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전남치과의사회#이로운동행
